인천대,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참여대학 선정

글번호
430501
작성일
2026-09-14
수정일
2026-09-14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55

국립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전경

국립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전경


- 제조AX·AI로봇 실무형 전문인재 1,500명 양성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경남·인천·강원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천대는 제조AX·AI로봇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하고, 미래산업 인재양성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남·인천·강원 3개 지역의 산업 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이 컨소시엄에는 향후 4년간 최대 600억 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제조AX·AI로봇 분야 실무형 전문인재 1,5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는 참여대학들과 함께 AI로봇 분야 실무형 인재 700명 양성을 비롯해 기업연계 프로젝트, 기술 구현 및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특히 ‘로보컵 2026 인천’ 스마트제조리그(SML) 세계 1위를 이끈 실전형 AI로봇 교육·연구 역량을 사업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대는 에스피지(SPG), 유일로보틱스, TPC로보틱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 인천도시공사, 한국피지컬AI협회 등 지역 기업·기관과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 수요 발굴부터 교육·산학프로젝트, 기술개발, PoC(개념검증)·현장실증, 산업 확산에 이르는 전주기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추진하는 물류AI·피지컬AI 등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의 의지와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수도권 서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미래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전형 인재를 키우고, 대학의 기술이 기업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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