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으로 사진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사진 성범죄물이 사이버 공간의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이와 관련하여
INU인권서포터즈가 뉴스레터를 발행하였으니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