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경원 교수 지도 서정민 학생,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포스터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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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22
- 수정일
- 2026-09-22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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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 전국 451개 팀 참가… 국가데이터처장상·상금 150만 원
- 소득분위별 소비구조·체감물가 부담 분석…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방안 제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이하 GTS학부) 김경원 교수가 지도하는 데이터 분석 연구 소그룹 ‘DIVE(Data Insights & Value Exploration)’ 소속 수학과 서정민 학생이 국가데이터처 주최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데이터분석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국가데이터처장상)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UnBox the Data!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총 451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78개 팀이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포스터를 제출했다. 전문가 심사와 ‘소통24’·‘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평가를 거쳐 총 13개 수상팀이 선정됐다.
서정민 학생은 「소득분위 계층별 소비구조 변화와 체감물가 부담의 분배적 분석」을 주제로 소득계층별 소비구조와 체감물가 부담의 차이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에서는 가계 소비와 물가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소득분위별 소비구조와 체감물가 부담을 분석했다. 특히 평균 지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계층별 물가 부담의 차이에 주목하고, 취약계층의 부담 변화를 조기에 파악해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GTS학부 김경원 교수의 지도 아래 수학과 서정민 학생이 DIVE에서 수행한 융합형 데이터 분석 연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DIVE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 소그룹이다.
김경원 교수는 “이번 성과는 서정민 학생이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며 끝까지 문제를 파고든 노력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공공정책을 다루는 GTS학부의 관점과 수학과의 수리·통계적 분석 역량이 결합해 의미 있는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약 19만 가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을 발전시킨 서정민 학생의 연구 역량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